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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민상·자랑스러운 달성인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수환 <주>동원약품 회장, 오의수 새마을지도자 화원읍협의회장, 김문오 달성군수, 김동률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인수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달성군 제공> |
대구 달성군은 올해 '달성군민상' 수상자로 오의수 새마을지도자 화원읍협의회장과 현수환 <주>동원약품 회장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달성인상'으로는 김동률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인수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뽑혔다.
11일 달성군에 따르면 화원읍 출신 오 회장은 새마을 운동을 통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확산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현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에 적극적인 나눔과 기부 활동을 펼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하빈면 출신인 그는 대한의약품도매협회 중앙회 부회장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부 상임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동원약품 외 7개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자랑스러운 달성인상을 받은 김 교수는 활발한 언론활동으로 달성 발전상을 널리 전파해 달성 사랑 실천에 기여했고, 인 교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에너지 개발 등 에너지공학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축제 세계화에 공을 세웠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오랜 세월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달성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온 수상자에게 군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달성군민상·자랑스러운 달성인상 시상식은 지난 8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제26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겸해 진행됐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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