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대구 팔공산 파계사 앞에 위치한 못에 가을 단풍이 비춰지고 있다. 이 못은 파계사의 유래가 된 절 옆의 아홉 계곡 물줄기를 한곳으로 모았다고 전해진다. 내년 이맘때는 마스크 없이 가을 향기를 맡으며 이 풍경을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이원욱 시민기자 judge520@naver.com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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