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2021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이 열린 18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참가자들이 로봇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5개 종목 40개 부문에서 초·중·고 824팀, 989명이 실력을 겨룬다.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12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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