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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종욱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열린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어게인 구미'를 외치고 있다. |
원종욱(65)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4시 원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세불리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해 원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원 예비후보는 “구미의 재정자립도와 수출은 추락했고 기업 연구시설은 외지로 빠져나갔다”며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구미 인구를 증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의 기업들을 찾아다니며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메타버스 관련 산업을 대규모로 유치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구미를 만들겠다”며 “관광산업 벨트화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백화점과 아울렛 등 유통산업을 유치해 구미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1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를 개선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코오롱 구미공장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했으며 현재 코오롱 물류 분야 협력업체 ‘금상’을 운영하고 있다.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장 등도 맡고 있다.
글 사진=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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