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화학 분해해 재활용...도레이첨단소재, 친환경시장 선점 나서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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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8 15:30  |  수정 2022-04-28 15:53  |  발행일 2022-04-28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의 해중합기술로 만든 제품과 원료.<도레이첨단소재 제공>

도레이첨단소재가 폐플라스틱을 화학 분해해 재활용하는 ‘해중합 기술’로 친환경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 회사는 해중합 기술을 활용해 리사이클 원료가 100%인 기능성 원사 ‘에코웨이’ 생산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웨이는 도레이첨단소재 고유의 섬유 브랜드로 잠재권축사, 분섬사, 해도사 등 리싸이클 제품군이다.

지난해 도레이첨단소재 리사이클 원사 판매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성장하자 올해 설비투자를 늘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19년 100% 리사이클 인증으로 본격적 리싸이클 원사 양산을 시작했다.

현재 국내 화학섬유업계에서 해중합 기술을 가진 곳은 도레이첨단소재가 유일하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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