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8일 ( 음 4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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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7 14:38  |  수정 2022-05-17 22:59

오늘의 운세 5월 18일 ( 음 4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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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마음에 둔 일이면 순조롭게 진행, 밀고 나가면 유리. 84년생: 만성인 병, 신경통, 위장병 등 조심. 72년생: 많은 사람을 동원하는 일에 특히 좋다. 60년생: 아랫사람 반발 있을 수 있다, 의견조율 필요. 48년생: 출장 등 일을 위한 여행이라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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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일에 매듭이 밑도 끝도 없어서 실속 없다. 85년생: 뜻밖의 수입, 가족 마찰 예상. 73년생: 마음을 열어야 답 얻을 수 있다. 61년생: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화합해 추진하면 좋다. 49년생: 처음 하는 일은 다시 하게 되고 재차 하는 일이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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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불면증 기미, 심리적인 안정 필요. 86년생: 무슨 일이든 작게, 낮게 양보해야, 우쭐대면 큰 코 다칠 수. 74년생: 여성의 충고를 흘려듣지 말라. 62년생: 자신의 일 외엔 관심 주지 말라. 50년생: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좋다. 38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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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새로운 기획, 발전성 있다. 87년생: 자신이 생각하던 것과 다소 어긋나는 결과를 얻는다. 75년생: 변화는 불리. 63년생: 남쪽으로의 이동은 좋다. 51년생: 단거리 여행은 무방하나 긴 여행은 흉. 39년생: 수동적으로 행동하라, 중도좌절, 불편한 일로 놀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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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고집 때문에 일에 차질이 생길 수. 88년생: 사람을 사이에 넣어 교섭을 진행하면 좋다. 76년생: 남에게 의뢰하는 일은 늦게 회신 온다. 64년생: 동, 남쪽 여행은 좋다. 52년생: 낫던 질병이 도질 수 있으니 치료에 집중. 40년생: 주변사람 덕분에 큰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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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이성으로 인해 구설 따르니 끊고 맺음을 확실히 하라. 89년생: 애매한 태도를 버려야. 77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65년생: 물욕에 얽매여 함부로 덤비면 구설수. 53년생: 세부적인 일은 남에게 맡기고 중추적인 일 하라. 41년생: 치통, 식중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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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새로운 벗을 얻을 운. 90년생: 예의를 지키면 뜻밖의 소득. 78년생: 노부모의 건강에 주의. 66년생: 막히는 일은 여성이나 아랫사람과 상의하면 좋다. 54년생: 매우 곤란한 일과 재해가 겹치는 시기. 42년생: 자신의 지위에 맞는 희망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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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오늘은 겸손함이 최고의 무기. 79년생: 공동기획이나 협동사업에 좋다. 67년생: 타인과의 조화가 나쁘다, 혼자 조용히 하는 일에는 좋다. 55년생: 자기 의견만 고집하다가 분쟁, 다툼 생기기 쉽다. 43년생: 수비태세로 후일에 대비하라, 신중에 신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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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여성이라면 이성의 고백이 있겠다. 80년생: 나의 호의가 타인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 68년생:타인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56년생: 움직이면 불리, 본업에 충실하며 조용히 내실을 다져야 기회. 44년생: 종교에 관한 일, 정신적인 면을 중시하는 일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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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그 동안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니 기다려도 좋다. 81년생: 금전 문제는 노인에게 부탁하면 해결. 69년생: 은혜를 베풀면 더 큰 혜택으로 돌아온다. 57년생: 계곡, 온천 등 물가로의 여행은 즐겁다. 45년생: 내 의견만 고집하다가 분쟁, 다툼이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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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전화의복의 시기로 오전에는 다소 답답함이 있으나 오후에 좋다. 82년생: 예의를 지켜야 인정을 받을 수. 70년생: 허언을 내뱉지 말고 일관성 있는 일처리만이 호운을 가져온다. 58년생: 경쟁자로 인해 방해. 46년생: 내부적으로 출비가 많아 적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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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주거의 변동, 직장의 이동은 좋은 날. 83년생: 시험, 승진, 학문적 일에 좋은 날. 71년생: 처음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오래 끌고 망설이면 불리. 59년생: 마음이 바쁘고 들떠 있는 상태로 조급히 굴면 실패 할 수. 47년생: 육감이 잘 맞다, 생각대로 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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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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