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5월 19일 ( 음 4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2-05-18 19:00 | 수정 2022-05-18 14:01

오늘의 운세 5월 19일 ( 음 4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른다. 84년생: 속임수 있다 남의 말을 함부로 신뢰하지 말 것. 72년생: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른다, 기운이 상승. 60년생: 남의 일로 바쁜 운세, 남을 돕는 일에 좋다. 48년생: 불편한 관계에 화해 있고 가족 화합이 이뤄진다.

<소띠(丑)>97년생: 다투는 일이 많을 징조, 언행을 조심해야. 85년생: 편법은 망신, 정당한 방법이면 좋다. 73년생: 버릴 것은 빨리 버리고, 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진행할 것. 61년생: 동지 얻고 협력자 얻으며 장사는 번창. 49년생: 돈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원활.

<호랑이띠(寅)>98년생: 이성문제로 곤란, 기다리는 미덕 필요함. 86년생: 후배나 여성의 협력을 구하면 좋다. 74년생: 오전에 주춤하나 오후로 갈수록 호조. 62년생: 뜻밖의 재난, 교통사고 주의. 50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38년생:인간관계는 만사에 성의가 제일이다.

<토끼띠(卯)>99년생: 조용히 하루를 보내면 좋은 날. 87년생: 지금은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야 할 때. 75년생: 오후로 갈수록 호운을 보인다. 63년생: 무슨 일이든 오래 끌면 좋지 않다. 51년생: 취미나 이성 관계에 지출. 39년생: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가지면 즐겁다.

<용띠(辰)>00년생: 좋은 아이디어로 인정받을 수 있다. 88년생: 이동이 잦은 직업인에게 좋다. 76년생: 개인에는 근신하고 공에는 과감히 활동. 64년생: 남서쪽에서 좋은 소식 또는 귀인 온다. 52년생: 정신적 안정이 필요. 40년생: 동료와의 결속이 흐트러지기 쉽다.

<뱀띠(巳)>01년생: 작은 실수로 구설에 오르지 말라. 89년생: 스트레스가 많다, 사업은 불리. 77년생: 묵은 소망을 성취. 65년생: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 53년생: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일에 봉착할 수. 41년생: 남의 말보다는 자신의 신념대로 추진할 것.

<말띠(午)>02년생: 음식으로 탈이 날수도. 90년생: 계획 변경이 생긴다, 서쪽이나 남쪽이 좋다. 78년생: 금전융통이 유망하나 성급한 추진은 불리. 66년생: 음식을 가려라, 식중독이나 위장병에 유의하라. 54년생: 교통사고 각별히 조심. 42년생: 귀인을 만나면 놀랄만한 결과를 얻는다.

<양띠(未)>91년생: 고난 속에 있다, 참고 때를 기다려야. 79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남의 도움도 있고 이득도 생긴다. 67년생: 한 걸음 한 걸음 경솔함이 없도록 조심하라. 55년생: 좋은 의논상대가 생겨 뜻밖의 활동이 가능. 43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면 불리.

<원숭이띠(申)>92년생: 금전융통은 소액이면 가능, 스트레스가 생기는 일은 미뤄야. 80년생: 그럴듯한 이야기에 속지는 말라. 68년생: 손해 볼 것 같던 일이 후에 이익으로 돌아온다. 56년생: 찬스를 얻어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날. 44년생: 남 때문에 손실이 생길 수 있다, 욕심은 불리.

<닭띠(酉)>93년생: 연장자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다. 81년생: 장거리 이동이라면 좋다, 좋은 소식을 듣는다. 69년생: 본업에 충실할 때, 욕심 내서 새로운 일에 손대지 말라. 57년생: 무모하게 나가면 불리, 신중하라. 45년생: 처음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날.

<개띠(戌)>94년생: 쓸데없는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82년생: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화합하지 않고 대립 상태. 70년생: 될 듯 말 듯 시원하지 않다, 끈기 있게 행동하라. 58년생:답 없는 대화만 한다, 교섭은 멀어진다. 46년생: 대수롭지 않은 질병이라도 방심하면 오래 끌기 쉽다.

<돼지(亥)>95년생: 빠른 결정이 유리, 욕심을 부리면 손실이 따라온다. 83년생: 금전관계에서 의외로 행운을 잡을 수. 71년생: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과나 실속 없는 날. 59년생: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나 뜻밖에 실리 없다. 47년생: 모처럼 쌓아올린 공든 탑이 남 때문에 무너질 수.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