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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5월 21일 ( 음 4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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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20 16:09 | 수정 2022-05-20 16:09

오늘의 운세 5월 21일 ( 음 4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경험이나 지혜로 득 본다, 덕으로 다스려야 유리. 84년생:농담으로 상대 불편하게 한다, 말조심. 72년생:행복 지수 높다, 작은 이익에도 만족. 60년생:진행하는 일은 좋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불리. 48년생:손으로 하는 일은 주의, 다칠 수 있음.

<소띠(丑)>97년생:다른 쪽으로 한눈 팔지 말아야 함, 손실 생김. 85년생:휴식 취하는 것이 능률 높일 수 있다. 73년생:투기나 문서는 무리, 다음날 계약하라. 61년생:노력의 결과가 보인다, 땀 흘려야 답 보인다. 49년생:실물 운 있는 날, 외출시 문단속 잘 해야.

<호랑이띠(寅)>98년생:눈앞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86년생:내 주장이 옳아도 남의 말을 귀 열고 잘 들어야. 74년생:늘 처음처럼, 겸손하라. 62년생:감언이설 주의, 작은 일도 가족과 의논해야. 50년생:건강주의, 산행은 피해야 한다. 38년생:손에 쥔 것도 놓칠 수 있으니 긴장하라.

<토끼띠(卯)>99년생:이성간 다툼 주의. 87년생:불편은 피하는 것이 상책, 오늘만 날이 아니다. 75년생:자신의 일 아니면 욕심 부리지 말아야. 63년생:주변인과 시비, 다툼 피해야 함. 51년생:어른이라도 자세 낮춰야 할 때. 39년생:불편하지 않게 거절하는 것도 미덕이다.

<용띠(辰)>00년생:친구와 다툼이나 오해는 빨리 풀어라. 88년생:즐거운 일만 생각하라, 작은 일도 맘에 상처 따른다. 76년생:능력이 안되는 일은 피해야 한다. 64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 주의. 52년생:자녀의 일로 인한 고민 생길 수. 40년생:욕심으로 인해 화가 생길 수 있다.

<뱀띠(巳)>01년생:자신의 이익보다 대의 생각하라. 89년생:속마음 보이지 말아야. 77년생:될듯한 일도 그림에 떡, 욕심 금물. 65년생:기대하는 일은 늦다 긴장을 하는 것이 좋다. 53년생:여행은 불리하나 가까운 곳은 무방. 41년생:구설주의 말과 행동을 주의해야 좋다.

<말띠(午)>02년생:마음이 흔들린다, 안정 필요한 날. 90년생:내 주장 강요하지 말고 의논이 필요. 78년생:남의 말에 귀 열어야 한다. 66년생:자신의 의견보다 주변 어른의 뜻 따라야 유리. 54년생:결과보다 과정 중요시 하라. 42년생:건강상 몸에 무리 주의.

<양띠(未)>91년생: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시간 지나면 후회. 79년생:자신의 능력 이상 결과 얻을 수 있는 날. 67년생:금전은 다소 시간이 지나야 해결. 55년생:다툼 있는 날, 사소함이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43년생:친구 따라 강남간다, 자신의 일 아니면 안 가야 함.

<원숭이띠(申)>92년생:구설수 있는 날, 말로 인한 다툼 주의. 80년생:능력 이상 원하면 욕심. 68년생:남을 이용하지만 않는다면 무리 없고 순조롭다. 56년생:잃어버릴 가능성 있는 것은 본인이 잘 챙겨야. 44년생:몸과 마음 편치 않다, 가벼운 질환도 병원 찾아야 함.

<닭띠(酉)>93년생:지인의 조언이 도움이 돼 바라는 바가 관철된다. 81년생:잘 된다고 욕심 부리면 화가 된다. 69년생:가족의 뜻을 따르면 무리 없음, 음식물 주의해야. 57년생:원하는 것은 순조롭다, 여행은 불리. 45년생:낙상의 운 있어 등산이나 올라가는 일은 주의해야.

<개띠(戌)>94년생:예민하지 말라, 편안함 유지하라. 82년생:눈앞의 이익보다 그 뒤에 있는 것 기대해야. 70년생:귀인의 도움으로 하는 일 해결. 58년생:길이 멀다고 뛰려 하지 말고 천천히 진행이 유리. 46년생:외출은 삼가, 속 탈 생길 수 있어 음식물 주의해야.

<돼지(亥)>95년생:말로 한 약속도 중요, 지킬 수 있게 행동. 83년생:큰 것은 무리, 작은 면에선 이익이 따를 수 있는 날. 71년생:내 기준으로 남을 평가 말라. 59년생:내 의사와 상관없이 상대는 무소식, 기다리지 말라. 47년생:주변사람과의 언쟁이 생길 수, 주장 숨겨야 좋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