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곡 만나보세요"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9일 한영아트센터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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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04   |  발행일 2022-06-08 제17면   |  수정 2022-06-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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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윤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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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심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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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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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전종욱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ON STAGE'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6월 포엠(Poem) 온 스테이지'를 오는 9일 오전 11시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는 2007년 개관 이래 10년 이상 이어가고 있는 기획 공연이다. 수성아트피아 리모델링 기간에는 수성구 내 민간 공연장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6월 마티네 콘서트는 음악으로 다시 태어난 시를 아름다운 음색으로 표현하는 예술가곡을 준비했다. 특히 독일어 가사의 가곡들로만 구성되어 독일어만의 언어적인 뉘앙스와 특징을 느낄 수 있다.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슈베르트의 '봄의 찬가', '마왕', 슈만의 '헌정',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슈트라우스의 '세레나데', '밤', '세실리아' 등 깊이 있고 서정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윤성회·심규연, 테너 김성환, 바리톤 전종욱이 출연한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박은영이 맡았다. 연주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 DJ, 예술 특강 강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해설을 맡았다.

전석 2만원. 공연 종료 후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의 커피와 다과를 제공한다. (053)668-1800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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