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뉴스- 스마트폰 세상보기] 나무 나이테가 만든 춤추는 발레리나 문양

  • 문선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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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19   |  발행일 2022-06-22 제22면   |  수정 2022-06-25 12:21
춤추는발레리나
춤추는 발레리나처럼 보이는 나무 나이테의 문양.

나무도 나이를 속일 수 없습니다. 세월 속에서 나이테가 하나, 둘 늘어나니까요.


나무는 비, 바람, 눈보라 등 자연의 세찬 공격을 받으면서도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묵묵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나무입니다.


어린나무가 자라서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것을 보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바람을 막아주고,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을 쉬어가게 해 주는 나무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뿌리를 튼튼하게 내린 나무는 수백 년이 지나도 건장하고 우아한 자태를 보이며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나무 나이테에서 발레리나가 우아하게 춤추는 모습같은 문양을 보며 나무가 만들어내는 신비감을 느낍니다.


글=문순덕 시민기자 msd5613@hanmail.net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사진=이종룡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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