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 ( 음 5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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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20 13:41  |  수정 2022-06-20 14:17

[오늘의 운세] 6월 21일 ( 음 5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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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들떠 있지 말라, 마음의 안정 필요. 84년생: 새로운 일은 피하라, 매사 즐거움을 찾아라. 72년생: 손해 볼 수 있는 날, 기대만큼 실망도 있다. 60년생: 중요한 물건은 보관에 신경써야, 실물수 있다. 48년생: 능력은 있지만 당장은 결과 볼 수 없다,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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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공동의 일은 원활, 개인의 일은 막힘 있다. 85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뒷날 위해 투자하라. 73년생: 나서기보다 주변에서 지원을 해야. 61년생: 금전의 분쟁이 야기된다, 작은 돈에도 분명히 해야. 49년생: 성에 차지 않는 적은 결과에도 만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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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꼼꼼하게 처리해야 탈 없다, 신중에 또 신중. 86년생: 금전 문제는 친구와 의논하라. 74년생: 시험이나 취업운 좋다, 투기는 금물. 62년생: 견실한 실력을 만들라, 기회 온다. 50년생: 유혹이 따르는 날, 속지 말라. 38년생: 정신적인 기쁨, 물질적인 일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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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예상 못한 일로 어려움. 87년생: 고집으로 곤란 만든다, 물러서서 판단하라. 75년생: 자신의 일 아니면 관여 말아야. 63년생: 목적이 있는 여행이 아니면 다음에. 51년생: 지혜와 용기를 겸해야. 39년생: 올바른 행동으로 어른의 모습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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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실력을 키워야 기회도 온다. 88년생: 상대에 맞는 유동적인 처신 필요. 76년생: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툼 일어나는 날. 64년생: 추진 중인 일에 막힘 따라온다. 52년생: 건강에 무리되는 일은 피해야. 40년생: 집안에 큰 소리 따른다, 한 번 더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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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인간관계의 난점, 양보는 확실하게, 실속은 챙겨라. 89년생: 상대가 누구라도 맞지 않아 틈 보인다. 77년생: 매사 순조롭고 마음먹은 일은 풀린다. 65년생: 정신적 기쁨이 따르는 날. 53년생: 계획과는 달라지나 결과는 만족. 41년생: 감정에 휩싸여 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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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의사를 명확히 해야. 90년생: 구설수 있다, 예의를 지켜야. 78년생: 안정부터 찾아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 66년생: 아랫사람과 마찰이 생기면 이해하라. 54년생: 기대 이상의 좋은 일 겹쳐 들어온다. 42년생: 주머니가 비어 있다, 아껴야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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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마음이 불안정하고 흔들린다, 평정심 필요한 날. 79년생: 뒷 상황을 판단하며 진행해야. 67년생: 전문가를 찾아가서 조언을 얻어야. 55년생: 음식 가려야, 위장병으로 고생할 수 있다. 43년생: 매사 한 걸음씩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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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한 우물만 파는 심정으로 밀고 나가야. 80년생: 남의 일로 바쁘지만 진행하다 보면 이익도 생긴다. 68년생: 작은 일에도 전력으로 대응해야. 56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내실에 더 충실해야. 44년생: 불편한 관계라도 일이 우선이다, 앞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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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결과 없는 일에 시간과 노력 허비하지 말라. 81년생: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말고 중간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 69년생: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찾아라. 57년생: 실속 없는 일에 마음 두지 말라, 상갓집 불리. 45년생: 실속이 중요, 겉치레에 신경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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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새로운 일은 생각도 말라. 82년생: 도전하는 일은 꼼꼼히 따져보고 시작해야. 70년생: 남들과의 어울림이 불편하다, 외롭고 고독. 58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면 곤란, 신의를 지켜야. 46년생: 기대하지 않은 일에 뜻밖의 좋은 일 따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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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주변의 방해로 진행하는 일이 늦어진다. 83년생: 쉬운 일도 가볍게 생각하면 실수하게 되니 최선을 다해야. 71년생: 혼자보다 동료가 있으면 일 처리가 쉬워진다. 59년생: 당장 될 듯 보이지만 지구력이 부족하다. 47년생: 사람이 많을수록 능력이 배가 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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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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