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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7월 20일 ( 음 6월 2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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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9 19:00 | 수정 2022-07-19 13:58

<쥐띠(子)> 96년생: 기회가 곁에 있다, 마음에 둔 일에 한 번 더 도전. 84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거나 좋은 벗을 사귈 수 있는 날. 72년생: 가족 의견을 참작한다면 더 좋은 결과. 60년생: 선한 마음으로 대하면 기회도 따른다. 48년생: 주변사람과 마음 통해 뜻을 같이한다.

<소띠(丑)> 97년생: 주저하고 방황하다 기회를 놓치는 날. 85년생: 심신이 고달프다, 탈출구도 보이지 않는 날. 73년생: 상대가 있는 일이면 좋은 반응이 돌아오는 날. 61년생: 국내여행은 연기 함이 좋고 해외여행은 좋다. 49년생: 빚낼 생각 말아야, 인장 증서에 조심하라.

<호랑이띠(寅)> 98년생: 무리한 일도 강행하면 의외 좋은 결과. 86년생: 사람이 불편한 날, 싫으면 멀리하라. 74년생: 주변 상태를 인정하면 편해진다. 62년생: 주변의 의견을 참고하라. 50년생: 집안이 편해야 일이 순조롭다. 38년생: 수면과 음식에 주의하라, 피곤은 바로 풀어야.

<토끼띠(卯)> 99년생: 모든 이에게 겸손하게 대하라. 87년생: 어설픈 지식으로 나서다가는 망신. 75년생: 물질적 소득 미약하나 일에 대한 성취감. 63년생: 번거롭지만 뜻은 이루는 날. 51년생: 수익이 들어오자마자 나가버리는 날. 39년생: 걱정 해소되고 새로운 시도 해도 좋은 날.

<용띠(辰)> 00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좋은 날. 88년생: 윗사람의 방해로 우여곡절 따라오는 날. 76년생: 음주 삼가라, 건강에 주의. 64년생: 역량 이상으로 노력해야. 52년생: 일에 전념하면 잡생각 내려놓을 수 있다. 40년생: 마음의 변화가 많은 날, 안정 취하라.

<뱀띠(巳)> 01년생: 정당한 주장이라도 공감을 못 받는다. 89년생: 자신의 느낌대로 행동하고 진행을 해 보라. 77년생:최선의 노력이 요구되는 날. 65년생: 매매, 교섭은 오래 끌지 말고 신속히 추진하라. 53년생: 누군가 방해하려는 모양, 믿지 말라. 41년생: 예감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말띠(午)>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다툼이 예상. 90년생: 금전 문제는 수차례 교섭을 거쳐야. 78년생: 허세 부리지 말고 실질 위주로 노력하라. 66년생: 정당한 의견도 무시당할 수 있다. 54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무리 올 수 있다. 42년생: 심신의 휴식이 먼저다, 쉬어라.

<양띠(未)> 91년생: 이성의 인연이 따라주는 날. 79년생: 적당주의는 안 되는 날, 모든 일에 신중하라. 67년생: 기존의 일을 지속하면 좋다, 변화 좋지 않다. 55년생: 분쟁이 따르면 냉정한 태도로 일관하라. 43년생: 지병이 있으면 그로 인해 고생할 수 있다, 호흡기는 특히 주의.

<원숭이띠(申)> 92년생: 직접 나서지 말고 믿을 만한 사람을 내세워라. 80년생: 성의껏 남에게 보탬이 되는 일 하라. 68년생: 무엇이든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 실망. 56년생: 자신감 충만하나 계획 없이 하면 낭패. 44년생: 튀는 행동은 하지 말고 남과 보조 맞춰라.

<닭띠(酉)> 93년생: 윗사람에게 예의를 다해 대하라. 81년생: 투기는 무리, 말은 그럴 듯하나 믿기에는 무리. 69년생: 처음은 늘어지는 현상이나 뒤에는 급속히 이뤄진다. 57년생: 소망한 일에 전력을 다하라, 집중해도 좋은 날. 45년생:무엇이든 낙관은 금물, 전력을 다해야.

<개띠(戌)> 94년생: 형제 간에 함께 하면 정도 두터워진다. 82년생: 충동구매 자제, 수입은 일정하지 않다. 70년생: 상대 자존심을 세워주라, 반감 대신 협조 얻는다. 58년생: 신규나 확장은 불리, 기존의 업에 전념하라. 46년생: 본인이 모든 것을 다 정리하려 하지 말라, 한 가지만 하라.

<돼지(亥)> 95년생: 욕심 부리지 않으면 신망도 얻고 기쁨도 생긴다. 83년생: 계획이 틀어지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득을 볼 수 있다. 71년생: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의를 보여야. 59년생: 낙관하지 말라, 난관이 앞에 있다. 47년생: 낙상의 위험이 따른다, 특히 발목을 주의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