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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7월 21일 ( 음 6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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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20 19:00 | 수정 2022-07-20 14:01

<쥐띠(子)> 96년생: 공을 동료와 공유하라. 84년생: 부부싸움 생기면 오래 간다, 양보하라. 72년생: 반성의 기회 가져라,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60년생: 언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사소한 것도 정확히 하라. 48년생: 건강에 적신호, 무리한 마음, 운동은 피해야.

<소띠(丑)> 97년생: 실력을 인정받을 기회 온다. 85년생: 자신의 능력을 알고 지나친 욕심은 피하라. 73년생: 옳은 일은 빨리 진행할수록 더 좋은 효과 얻는다. 61년생: 남쪽으로 이동은 좋다, 되도록 물가는 피하라. 49년생: 매매는 가까운 사람이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호랑이띠(寅)> 98년생: 금전 문제는 노부인의 도움 받아라. 86년생: 안 풀리면 전문가와 상의하라. 74년생: 열정은 있으나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 날. 62년생: 불안해 보이나 순조롭게 된다. 50년생: 적극적으로 나가면 반응 온다. 38년생: 명령 듣기 좋아하는 이 없다, 유순하게 대하라.

<토끼띠(卯)> 99년생: 일을 위한 이동이면 순조. 87년생:교섭은 빨리 결말지어야. 75년생:도리 지켜 흔들림 없어야. 63년생: 잔소리 대신 칭찬으로 가족을 대해야 마음을 얻는다. 51년생: 주저하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39년생: 이동하지 말라. 건강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용띠(辰)> 00년생: 선견지명을 발휘, 재미난 착안으로 기회 잡는다. 88년생: 남의 친절을 오해해 일이 틀어진다. 76년생: 역량부족을 인정하라. 64년생: 편법보다는 옳음을 따르는 용기가 필요. 52년생: 가정사에 마음을 둬야 편하다. 40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책임을 져야.

<뱀띠(巳)> 01년생: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 인내하라. 89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지 말라. 77년생: 이성의 유혹 있으니 잘 판단하라. 65년생: 내일을 위해 실력을 키워야 안정된다. 53년생: 충분한 실력과 덕이 있어 좋다. 41년생: 소화기 계통에 무리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말띠(午)> 02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면 난관에 부딪힌다. 90년생: 아기 주먹으로 주먹질하는 격, 힘이 없다. 78년생: 아직은 서두르는 경향 있다. 66년생: 지인의 도움이 큰 힘 되는 날. 54년생: 여유 부리다 손해, 긴장 늦추지 말라. 42년생: 몸 다칠 수 있으니 무리한 행동은 금지.

<양띠(未)> 91년생: 무엇이든 적극적 진행이 좋다. 79년생: 의논 상대 만나 뜻밖의 소일거리 생긴다. 67년생: 눈 앞에 속임수 있다, 잘 넘겨야. 55년생: 남 일에 관여하지 말라, 기껏 도와주고 애매한 소리 듣는다. 43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키지 않으면 허물 될 수 있다.

<원숭이띠(申)> 92년생: 느낌이 잘 맞는 날, 촉을 세워 판단하라. 80년생: 큰 금액은 어렵고 작은 금전의 융통은 원활. 68년생: 계획은 내가 세우고 실질적으로 일할 사람을 따로 구하라. 56년생: 투기는 절대 피하라, 욕심 부릴 때가 아니다. 44년생: 중간에 사람을 두고 일임해야.

<닭띠(酉)> 93년생: 유종의 미를 거둬야, 매사 마무리가 중요. 81년생: 중재자 믿지 말라, 매사에 직접 대면해 처리하면 좋다. 69년생: 부부 사이에도 지켜야 할 선을 . 57년생: 소액의 투자는 좋으나 투기는 절대 불리하다. 45년생: 금전의 손해가 생길 수 있으니 외출 삼가.

<개띠(戌)>94년생: 풀릴 듯한 일이 꼬리를 물고 풀리지 않는 날. 82년생: 불편하고 부당한 일 있어도 페이스를 잃지 말라. 70년생: 하극상 징조, 단호한 결정으로 기강 세워야. 58년생: 가장이 가정을 사랑으로 감싸야. 46년생: 지인의 의견을 따라 역동적으로 나가야.

<돼지(亥)> 95년생: 능력껏 버터야 결과가 좋아진다. 83년생: 신뢰하는 이에게 속임수 당할 수 있으니 깊이 주의하라. 71년생: 일 진행이 어렵다, 애만 쓰다 하루가 간다. 59년생: 성급히 굴다 일을 망치게 되니 계획 후 진행하라. 47년생: 고혈압이나 변비로 불편 생길 수 있는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