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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7월 22일 ( 음 6월 2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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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21 19:00 | 수정 2022-07-21 13:58

<쥐띠(子)>96년생: 정직과 성의로 노력하면 상대도 알아준다. 84년생: 기대하는 것은 순조롭게 된다, 추진하라. 72년생: 판단 기준 흐려진다, 수익 따르지 않는 날. 60년생: 본업에 부단한 노력을 , 현상유지 가능. 48년생: 사소한 취미라도 의욕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라.

<소띠(丑)>97년생: 내일을 위해 내면에 충실, 차분히 노력하라. 85년생: 제자리 걸음, 움직이면 불리. 73년생: 적극성 가져도 좋으나 주변 경계도 있어야. 61년생: 밑도 끝도 없고 일에 매듭도 없어 이익이 없는 날. 49년생: 지나친 주장으로 일에 차질 따를 수 있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의뢰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분쟁의 원인. 86년생: 노력보다 결과 크다, 투기는 금물. 74년생: 세세한 일은 남에게 맡기고 중요한 일만 하라. 62년생: 학문 연구에는 기쁨 따른다. 50년생: 여성은 큰 기쁨 있는 날. 38년생: 되도록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토끼띠(卯)>99년생: 계획의 차질이 따르고 생각과 다르게 진행된다. 87년생: 어떤 일이든 중간점검 필요. 75년생: 역량 이상의 노력 필요한 날. 63년생: 여행은 될 수 있으면 연기하는 것이 좋다. 51년생: 물건을 분실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39년생: 빨리 처리한다는 생각 버려라.

<용띠(辰)>00년생: 앞뒤 가리지 않고 전진만 하면 실패. 88년생: 장사는 기대 이상으로 좋은 날. 76년생: 인간관계에 결단이 필요한 날. 64년생: 문서, 금전거래는 피하면 좋다. 52년생: 남을 위해 봉사해야. 40년생: 여건을 파악하고 착실히 하는 길밖에 없다.

<뱀띠(巳)>01년생: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지 말라. 89년생: 연출적인 일에 기대 이상의 것을 얻는다. 77년생: 계획을 이행해도 좋은 날. 65년생: 금전 분쟁이 생길 수 있는 날. 53년생: 금전 융통은 자식들과 의논해야 유리. 41년생: 물건이든, 사람이든 빨리 피해야 손해 줄인다.

<말띠(午)>02년생: 약간의 손해라면 이쯤에서 손을 떼라. 90년생: 적극적이면 좋다, 좋은 친구 만날 수. 78년생: 해외이동으로 좋은 일 생길 수 있는 날. 66년생: 처음대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 54년생: 심리적인 안정 필요, 히스테리 주의. 42년생: 말과 행동 주의해야.

<양띠(未)>91년생: 눈앞의 이익으로 신뢰를 저버리는 일은 없어야. 79년생: 여행은 될 수 있으면 중지하는 것이 좋다. 67년생: 진행 중인 일은 다시 한 번 점검하라. 55년생: 흘러가는 대로 지켜봐라, 결과적으로 좋다. 43년생: 집 안 일, 밖의 일로 인해 불화가 생길 수 있다.

<원숭이띠(申)>92년생: 감언이설로 다가오면 경계. 80년생: 새롭게 하는 일은 다시하고 지속적인 일은 성공한다. 68년생: 무엇이든 적극적인 태도라면 오히려 불리한 날. 56년생: 식중독이나 위장병이 생길 수 있다, 약으로 다스려라. 44년생: 이기적인 표현은 피하라, 어른 모습 보여라.

<닭띠(酉)>93년생: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한 발씩 물러서야. 81년생: 지나친 주장으로 일에 차질 가져올까 우려. 69년생: 발을 내딛긴 해도 아직은 실력이 미비하다. 57년생: 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45년생: 열정은 있으나 마음의 변화가 따르기 쉬운 날.

<개띠(戌)>94년생: 이성으로 인한 마찰이 예상되는 날, 언행 주의하라. 82년생: 본인의 일보다 타인의 의견을 따르면 좋다. 70년생: 수입 지출이 많은 날, 지갑을 잘 열어라. 58년생: 목적을 가지고 진행해야 길이 보인다. 46년생: 신경성으로 인한 위궤양, 장염이 생길 수 있는 날.

<돼지(亥)>95년생: 새로운 계획, 주거의 변화는 좋은 날. 83년생: 물질적 기쁨보다는 정신적 이익이 큰 날. 71년생: 분실물은 이미 물 건너갔다, 찾기 어렵다. 59년생: 새 자극 구하려 하나 새 계획은 내일로 미뤄라. 47년생: 지속해서 좋고 변화해서 불리, 그러나 변화가 많은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