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달성군 현풍읍 현풍천변을 지나다가 벽화를 그리고 있는 현장을 만났다. 나무 그늘은 없지만 나무 아래에서 작업 중인 화가의 뒷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글·사진=송은석 시민기자 3169179@hanmail.net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대구 달성군 현풍읍 현풍천변을 지나다가 벽화를 그리고 있는 현장을 만났다. 나무 그늘은 없지만 나무 아래에서 작업 중인 화가의 뒷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글·사진=송은석 시민기자 3169179@hanmail.net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