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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8월 3일 ( 음 7월 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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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02 19:00 | 수정 2022-08-02 14:28

<쥐띠(子)>96년생: 진행 중이라면 쉬지 말고 더 밀어붙여야. 84년생: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더 큰 좋은 일 만든다. 72년생: 말만 무성할 뿐 결과 나오지 않는다. 60년생: 혼자는 힘에 부친다, 동료 얻어야. 48년생: 의견이 대립돼 본인의 주장에 마찰이 생긴다.

<소띠(丑)>97년생: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손해보는 듯 이익 온다. 85년생: 반복해서라도 성취될 수 있게 노력하라. 73년생: 지금과 같은 평범함을 유지해야 좋다. 61년생: 주변 사람과 불편한 관계라면 분위기를 전환해 보라. 49년생: 내 주장보다 조언을 듣고 따라감이 좋은 날.

<호랑이띠(寅)>98년생: 공적인 일에는 신중하라. 86년생: 다소 불편한 모습 보여도 참아라. 74년생: 친구 사이 불편한 일 생긴다, 되도록 피하라. 62년생: 매사 순탄하고 이롭게 된다. 50년생: 지인을 통한 소개는 원만하지 못하다. 38년생: 내면의 약점을 극복함에 집중하라.

<토끼띠(卯)>99년생: 걸리고 막혀도 성의를 가지고 전진하라. 87년생: 인정받는 성과를 거둔다. 75년생: 계획 없이 일을 추진하면 불리. 63년생: 어디를 가든 불편, 다음으로 미뤄라. 51년생: 중간은 불리, 앞 아니면 뒤, 잘 선택하라. 39년생: 정신적 스트레스로 신체에 무리.

<용띠(辰)>00년생: 실속 있는 듯 보이지만 쭉정이뿐. 88년생: 오전 중으로 중요한 일은 마무리하라. 76년생: 계획한 뜻을 진행하다 멈추는 날. 64년생: 가정이 평안해야 밖의 일 풀린다. 52년생: 불편해도 목적은 이룬다. 40년생: 경험을 살려 주변에 도움을 주면 좋다.

<뱀띠(巳)>01년생: 마무리를 잘해야 일이 끝난 것. 89년생: 손해를 보는 듯 해도 실속은 이익 있다. 77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로 말문 막히는 상황. 65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날. 53년생: 협상이나 교제는 원만. 41년생: 본인의 일보다 남의 일이 더 순조롭다.

<말띠(午)>02년생: 새로운 계획이 큰 소득을 안겨줄 수 있는 날. 90년생: 직업의 전환은 무리 생길 수 있다, 피하라. 78년생: 시간 걸려도 꼼꼼하게 체크하라. 66년생: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 54년생: 가정에 큰 소리, 신중하고 양보하라. 42년생: 음식 주의, 변비 생길 수 있다.

<양띠(未)>91년생: 말실수로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9년생: 좋은 마음을 보이려 하나 전달되지 않는 날. 67년생: 부부관계에 애정을 표현해야 서로가 안다. 55년생: 목도 낮추고 고개도 숙여야 원만히 지나간다. 43년생: 즐겁게 장사하며 보내야 스스로가 즐거운 날 된다.

<원숭이띠(申)>92년생: 본인이 고민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도와준다. 80년생: 연결되는 일을 받아 한다면 더 큰 효과. 68년생: 친구와 같이하는 일이면 무리 없이 진행. 56년생: 관절, 신경통에 특히 주의해야 무리 없이 넘기는 날. 44년생: 될 듯하다 안 된다, 미련 가지지 말라.

<닭띠(酉)>93년생: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막힘이 따른다. 81년생: 자신을 지나치게 노출하지 말라, 불리하다. 69년생: 자식 문제는 기대를 낮추고 양보하라. 57년생: 주변의 힘이 영향을 끼치려 한다, 한 번 더 생각하라. 45년생: 사람이 하는 일이라 완벽할 수 없다, 지금에 만족하라.

<개띠(戌)>94년생: 불만 있어도 표현하지 말고 뒷날 하라. 82년생: 문서나 계약서에 분명히 흔적을 남겨야. 70년생: 사고 팔고는 좀 더 신중히 판단해야. 58년생: 수동적인 처세가 이로운 날. 46년생: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듯하다, 중심을 잡아라.

<돼지(亥)>95년생: 노력 부족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 83년생: 헛소문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과민반응 말라. 71년생: 일에 지장이 생겨 업무를 완수하기 힘든 날. 59년생: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기분 전환하라. 47년생: 무엇이든 당장은 불리하다, 다음을 생각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