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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8월 12일 ( 음 7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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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11 13:54 | 수정 2022-08-11 16:57

<쥐띠(子)>96년생: 자신의 능력이 배가 된다, 단 욕심은 불리. 84년생: 밖으로 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2년생: 과분한 자리라도 능히 처신할 수 있는 날. 60년생: 사소한 약속도 꼭 지켜야 대접받는다. 48년생: 명분 있는 행동으로 자신을 보여줘야 신뢰 얻는다.

<소띠(丑)>97년생: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욕심 부리지 않아야. 85년생: 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보면서 생각하라. 73년생: 속탈 주의해야, 음식물을 가려야. 61년생: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움을 주는 귀인이다. 49년생: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가야 막힘 없이 진행된다.

<호랑이띠(寅)>98년생: 말보다 행동으로 말하라. 86년생: 기대한 일은 순조, 노력이 최선이다. 74년생: 손님 대접에 소홀하면 뒷말 듣는다, 정성을 다하라. 62년생: 노력이 무산될 수도 있다, 도움 청하라. 50년생: 본인이 선택을 해도 무난하다. 38년생: 스스로를 믿어야 타인도 따라오는 날.

<토끼띠(卯)>99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지 말라. 87년생: 자극적인 음식은 속탈의 원인. 75년생: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해야 얻을 수 있다. 63년생: 자식들과 의견 대립하면 따라주는 것이 원활. 51년생: 혼자 움직이는 이동은 불리. 39년생: 얻으려 말고 주려고 마음 먹어야.

<용띠(辰)>00년생: 마음과 행동이 일치해야. 88년생: 눈 앞에 있다고 내 것 아니다, 신중하라. 76년생: 차선을 생각해야. 64년생: 돌아가지 말고 직선적으로 대화하라. 52년생: 허세나 사치를 부려 망신을 살 수 있다, 주의. 40년생: 말 다툼이 따를 수 있으니 말 조심하라.

<뱀띠(巳)>01년생: 자신의 노력은 결과로 나온다. 89년생: 작은 마찰로 마음이 상할 수도 있다. 77년생: 친한 사이라도 농담 피하라, 불편한 관계 된다. 65년생: 상대를 신뢰하라, 믿음에서 시작한다. 53년생: 주변의 귀인이 힘 보태는 날. 41년생: 밖의 일은 신속하게, 집 안 일은 천천히.

<말띠(午)>02년생: 목표를 높여도 좋다. 90년생:될 듯한 일도 자꾸 늦어지는 날. 78년생: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구분해야 뒤탈 없다. 66년생: 인연의 정에 이끌리면 금전 손실 온다. 54년생: 쉽게 생각한 일이 풀리지 않아 고민된다. 42년생: 가까운 곳 아니면 이동은 불리.

<양띠(未)>91년생: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하려 말고 지인의 도움을 청해야. 79년생: 고민은 혼자하지 말라, 친구와 의논하라. 67년생: 작은 실수로 전체를 잃을 수 있다, 주의. 55년생: 가벼운 질병도 가족과 상의하고 병원 가라. 43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두통 주의.

<원숭이띠(申)>92년생: 그림의 떡처럼 보여도 노력하면 손에 쥔다. 80년생: 이익 따르는 날, 아무리 분주해도 안정 찾는다. 68년생: 벌여 놓은 일은 하나로 정리해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 56년생: 봉사하는 마음으로 남을 도와줘야 보람 생긴다. 44년생: 가벼운 것은 가벼운 대로 대해야.

<닭띠(酉)>93년생: 이성 때문에 불편함이 생길 수, 말을 가려 표현하라. 81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가능성이 보인다. 69년생: 기대 이상이라 원하는 것들이 순조롭다. 57년생: 친구와 하는 여행은 즐겁다, 잔칫집은 피해야 좋다. 45년생: 금전융통 어려움이 생긴다, 답답한 날.

<개띠(戌)>94년생: 분수를 지켜 사치, 낭비는 피하라. 82년생: 금전적 믿음은 어려우나 의리를 지켜야. 70년생: 작은 미끼로 대어를 낚을 수 있는 날. 58년생: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다, 순서를 지켜야 순조롭다. 46년생: 지인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의 실마리가 풀린다.

<돼지(亥)>95년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도 충분히 통한다. 83년생: 기다리는 회신은 원하는 시간보다 늦게 온다. 71년생: 상대가 원하면 내 것도 내어줘야. 59년생: 찾는 것은 내 주변에 있다, 다시 한 번 살펴보라. 47년생: 건강은 스스로가 챙겨야, 휴식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