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으로 가득했던 스무 살의 우리
함께 하는 아홉 번째 여름에 결혼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초록빛 숲길처럼
싱그러운 사랑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 시작의 순간에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이근수(대구시청 부이사관)·조경아 씨 장남 호준 군, 조용수·변랑균 씨 장녀 현지 양= 20일 오후 2시 호텔리츠컨벤션웨딩(수원시 팔달구) 8층 빌라 드 샬롯.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설렘으로 가득했던 스무 살의 우리
함께 하는 아홉 번째 여름에 결혼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초록빛 숲길처럼
싱그러운 사랑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 시작의 순간에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이근수(대구시청 부이사관)·조경아 씨 장남 호준 군, 조용수·변랑균 씨 장녀 현지 양= 20일 오후 2시 호텔리츠컨벤션웨딩(수원시 팔달구) 8층 빌라 드 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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