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8월 18일 ( 음 7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2-08-17 13:36 | 수정 2022-08-17 18:35

<쥐띠(子)>96년생: 원하는 대로 안 된다고 초조해 할 필요없다, 저절로 결과 온다. 84년생: 먼저 반응 보이지 말라, 상대가 연락한다. 72년생: 조용히 훗날 대비, 움직이면 손해. 60년생: 다소 무리라도 전진하라, 성과 좋다. 48년생: 실패한 경험 있던 일이라면 다시 도전해 보라.

<소띠(丑)>97년생: 인연의 운이 있는 날, 가까운 곳에서 찾아 보라. 85년생: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만들어 보라. 73년생: 아이디어가 비중을 차지한다, 승부에는 이긴다. 61년생: 적당한 용돈 들어오지만 금방 빠져나간다. 49년생: 근본적인 변화보다 수정 정도의 변화만 생각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행운이 있는 날, 기회 잡아라. 86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면 반드시 좋은 결과 . 74년생: 정당하지 않은 이익은 말썽 생긴다. 62년생: 도리 지켜야 후회하지 않는다. 50년생: 투기나 도박에 손대지 말라. 38년생: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어긋난다.

<토끼띠(卯)>99년생: 욕심을 부리면 가진 것도 잃어버린다. 87년생: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 75년생: 남을 도와주다 득 본다. 63년생: 눈높이를 높여 가족대화 가져라. 51년생: 음식 가려라, 알러지 같은 탈 생길 수 있다. 39년생: 결단을 빨리 내리는 것이 유리.

<용띠(辰)>00년생: 막힘이 풀리는 날. 88년생: 집중력 강화, 머리 회전을 빠르게 하라. 76년생: 말 못 할 고민 생길 수도, 답답한 심정. 64년생: 남 위한 일은 쉽다, 나의 이득을 생각하라. 52년생: 여러 일을 하나로 정리하라. 40년생: 작은 것에 미련 두지 말고 넓은 마음 가져라.

<뱀띠(巳)>01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따르면 좋다. 89년생: 의견 일치가 어려우면 내 의견을 내려놓아라. 77년생: 동료와 의견 일치를 보라. 65년생: 화나는 일 있어도 큰소리 피하고 나중에 이야기하라. 53년생: 아랫사람 의견 존중하고 따르라. 41년생: 라이벌이 생긴다, 긴장하라.

<말띠(午)>02년생: 될 듯한 일도 결과는 틀어지는 날. 90년생: 노부인의 도움으로 한 고비 넘길 수 있다. 78년생: 출비 줄이고 충동구매 피해야. 66년생: 무리하면 나에게 손해, 남에게도 손해를 준다. 54년생: 따라가는 것이 안정적이다. 42년생: 안 해도 될 일에 집착하지 말라.

<양띠(未)>91년생: 모든 일을 협력해 진행하면 유리한 날. 79년생: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날, 가족 화합이 최선. 67년생: 기다리는 미덕이 필요, 이익이 앞에 있다. 55년생: 일을 위한 여행이면 도중에 기쁜 소식 접한다.43년생: 발목을 주의하고, 높이와 상관없이 계단을 주의.

<원숭이띠(申)>92년생: 예전부터 한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날, 다음을 기약하라. 80년생: 빗나간다, 차선책을 강구해야. 68년생: 하는 일은 중재자가 있어야 원만한 결과를 볼 수 있다. 56년생: 전력을 다해 노력해야. 44년생: 정적이다, 적극적이기보다 수동적인 자세 필요.

<닭띠(酉)>93년생: 큰 꿈을 가지고 움직여도 좋은 날. 81년생: 연구나 시험 준비 중이면 눈에 드러나지 않는 일에 좋다. 69년생: 원하는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이뤄진다. 57년생: 오전엔 늦어질 수 있지만 오후엔 급속히 이뤄지는 날. 45년생: 분쟁이 생기면 우선 피하는 것이 우선.

<개띠(戌)>94년생: 불만이 생기면 고민 말고 표현하라. 82년생: 애써 처리하려 해도 자신의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70년생: 부모자식 다툼이 생기면 오래 갈 수 있으니 빨리 풀어라. 58년생: 교섭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천천히. 46년생: 달콤한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 속임수 가능성.

<돼지(亥)>95년생: 하는 일이면 무리 없이 진행. 83년생: 예비 지식과 사전 조사가 뒷받침한 일이면 무난. 71년생: 부부 사이 불화 생기면 먼저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59년생: 이성으로부터 구설이나 큰 소리 날 수 있다. 47년생: 가능하면 지출 줄이고 절약해야 무리 없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