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10월 12일 ( 음 9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2-10-11 09:39 | 수정 2022-10-11 09:44

<쥐띠(子)>96년생: 겸손 없다면 행운을 놓칠 수 있다. 84년생: 조용히 기다리는 인내 필요. 집안에 기쁜 일 있다. 72년생: 사적인 일에 근신하고 공적인 일에 과감하라. 60년생: 본인은 열심히 하지만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48년생: 어떤 일이든 내가 중심이 돼야.

<소띠(丑)>97년생: 빚낼 생각 하지 말라, 인장이나 증서를 각별히 조심하라. 85년생: 승부에 마음을 두면 몸을 다칠 수 있다. 73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정확히 하라. 61년생: 오늘은 약간의 투기성을 가져도 좋다. 49년생: 감언이설로 내게 다가오는 자를 경계.

<호랑이띠(寅)>98년생: 윗사람과 협력해야 뜻 이룬다. 86년생: 학문 외에는 뜬구름 이야기. 74년생: 가족의 불편을 돌보아 주어라. 62년생: 성급하면 그동안 쌓아올린 것도 수포가 된다. 50년생: 남의 꼬임에 빠져 체면 잃고 손재수 있다. 38년생: 어떠한 일에도 성과를 볼 수 있다.

<토끼띠(卯)>99년생: 오를 것을 예상하고 물건을 사면 손해. 87년생: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양보할 수 있을 만큼만 하라. 75년생: 규모가 큰 일이라도 진행은 원만하게 하라. 63년생: 속임수 주의, 상대를 잘 살펴라. 51년생: 매사 신중해야. 39년생: 옛 친구나 동료와 재회한다.

<용띠(辰)>00년생: 몸을 움직이는 일은 무엇이든 하라. 88년생: 스스로 경계하라, 실수로 손해. 76년생: 목적을 분산시키는 일은 절대 피하라. 64년생: 이성으로 인한 방해 예상. 52년생: 모든 일에 결단력 있게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좋다. 40년생: 손해보는 듯해도 이익이다.

<뱀띠(巳)>01년생: 기회가 왔으니 마음먹은 일은 해 봐도 좋다. 89년생: 의견 대립되는 일이 생긴다. 77년생: 남의 말을 듣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65년생: 대체로 무난하나 가벼운 부상 생길 수 있다. 53년생: 여행 중 풍류와 흥청거림을 피해야. 41년생: 노부인의 원조가 있다.

<말띠(午)>02년생: 지나친 의욕은 주변의 반발을 사니 주의하라. 90년생: 원칙에 맞는 일이면 무리 없이 이뤄진다. 78년생: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66년생: 복잡한 듯 해결되고 금전관계의 행운이 있다. 54년생: 뜻밖의 도움으로 마음 먹은 대로 된다. 42년생: 본인의 주가를 높여라.

<양띠(未)>91년생: 타인의 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 자신에게 불편으로 온다. 79년생: 아름답게 꾸며도 속은 불변, 허황됨은 잊어라. 67년생: 라이벌이 생기는 날, 시기심 작동한다. 55년생: 본인의 힘으론 무리, 가족의 힘을 빌려야. 43년생: 머리 쓰는 일은 좋다, 행동하는 일은 피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주변인과 서로 배신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80년생: 사소한 일로 약점 잡힐 수 있으니 매사 철저하게 처리하라. 68년생: 사람들과의 마찰은 피하라, 끝이 불편하다. 56년생: 여행지에서 놀라는 일이 생길 수 있다. 44년생: 마음 단단히 먹고 전진하면 장애 제거된다.

<닭띠(酉)>93년생: 금전 운은 있지만 스트레스 피할 수 없다. 81년생: 끼를 지나치게 자랑하지 말라. 69년생: 나서지 말고 매사에 조심성을 잃지 말아야. 57년생: 투기는 불리하다. 45년생: 지나치게 엄격하게 굴면 보는 사람이 불편하다, 이왕이면 웃어라.

<개띠(戌)>94년생: 세 사람이 모여 의기투합. 82년생: 새로운 일로 자극을 얻으려 하지만 모든 일이 불리하다. 70년생: 밟고 넘어가기보다 비켜갈 생각을 하라. 58년생: 처음 목적과는 다를 수 있지만 주변 도움으로 나아간다. 46년생: 봄눈 녹듯 주변 일들이 점차 풀린다.

<돼지(亥)>95년생: 오전은 답답하나 오후가 되면서 막힌 것이 풀린다. 83년생: 금전의 융통은 친구에게 부탁하면 성사된다. 71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실력으로 밀고 나가면 좋다. 59년생: 오래된 병이 더 불편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47년생: 계획과 뜻이 원만하게.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