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30일 ( 음 12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맡은 일은 시간 걸리더라도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면 좋다. 84년생: 뜻하지 않은 좋은 일이 있다. 72년생: 의욕 잃지 않고 노력을 지속하면 좋다. 60년생: 무슨 일이나 원래대로 평범하게 하라. 48년생: 달리 애쓰지 않아도 걱정이 해소되고 분쟁도 해결.
  

<소띠(丑)>97년생: 처음 하는 일은 무리, 다시 하게 되고 지연된다. 85년생: 가옥의 개축, 직업의 전환 좋지만 조급히 굴지 말아야. 73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힘드니 소지품관리에 주의. 61년생: 뜻대로 해 보겠다고 나섰다가 오히려 손해. 49년생: 자녀 문제로 인한 근심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 없어야. 86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유연한 처신 필요. 74년생: 시종일관 한우물만을 파야, 한눈 팔면 흉. 62년생: 하던 일이 막힐 수 있다. 50년생: 예의를 잃으면 재난 당할 수. 38년생: 속탈, 음식에 유의하라.
  

<토끼띠(卯)>99년생: 여러 알력이 존재해 분란 야기. 87년생: 고집 무리 있고, 남과 협조하면 순조. 75년생: 심신이 피로, 단거리 여행이라도 다녀옴이 좋다. 63년생: 당장 별수 없으니 내일을 기약하라. 51년생: 가정불화 우려, 언행 조심. 39년생: 빨리 돌아오는 여행이면 좋다.
  

<용띠(辰)>00년생: 자신을 지나치게 노출시키지 말라. 88년생: 매사에 신중을 기하라. 76년생: 상, 하 뜻을 같이해 전력으로 추진해 나가는 모양. 64년생: 넓은 아량으로 어른다운 면 보여야. 52년생: 막장에 홀로 갇힌 광부 같은 심정, 지금은 무리. 40년생: 함께 모여서 하는 일은 좋다.
  

<뱀띠(巳)>01년생: 사소한 일에는 좋다, 사회적 활동은 불리. 89년생: 많은 사람을 모아 진행하는 일에 좋다. 77년생: 국내보단 해외 여행이 좋다. 65년생: 과로로 인한 질병에 유의. 53년생: 독주하지 말고 동료 구하라. 41년생: 겉은 화려하나 내면은 공허, 조용히 하루 보내라. 

<말띠(午)>02년생: 차근차근 건실하게 실력 쌓아야. 90년생: 물질적인 일보다 정신적인 일에 기쁨이 있다. 78년생: 타인과 의견 일치가 어렵다, 양보해야. 66년생: 역량 있는 선배의 지시 따르면 좋다. 54년생: 당장 별수 없으니 내일을 기약하라. 42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양띠(未)>91년생: 지나간 일은 잊고 앞으로의 일을 설계하라. 79년생: 윗사람 밀치고 전진하는 모양, 신중히 행동하라. 67년생: 계획은 크게 세우되 진행은 완만하게 하라. 55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불편하게 다가온다. 43년생: 다툼이나 분쟁은 내가 먼저 나서야 해결.
 

<원숭이띠(申)>92년생: 일을 완수하는데 있어 몇 번이고 지장 생긴다. 80년생: 가정이 원만하고 사회적으로도 무난. 68년생: 새로운 아이디어나 계획이 큰 소득을 안겨 준다. 56년생: 처음 목적과는 다르나 이뤄진다. 44년생: 사람의 일에 100% 완성은 없는 법, 기대를 낮춰 보라.
 

<닭띠(酉)>93년생: 마음 맞는 동료와 좋지 못한 분위기, 전환하라. 81년생: 말만 그럴 듯할 뿐 실질적인 것이 따라주질  못한다. 69년생: 노력한 만큼 거둔다, 남의 말을 참작하라. 57년생: 마음 먹은 일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라. 45년생: 순수한 마음이 남을 감동케 한다, 손해나는 듯 이익.
  

<개띠(戌)>94년생: 금전문제는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82년생: 언행을 조심해 분쟁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70년생: 걱정만 많고 해결책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환기시켜야. 58년생: 내면의 약점 극복하고, 진취적으로 나가라. 46년생: 가족불화는 먼저 손 내밀어라.
  

<돼지(亥)>95년생: 전부터의 계획이 변경될 수. 83년생: 남의 말을 들으면 혼란이 온다, 소신껏 밀고 나가면 좋다. 71년생: 하늘과 땅이 서로 화합하는 모양, 가정생활에 좋다. 59년생: 꿩 먹고 알 먹는다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실패 부른다. 47년생: 자기를 바로 알고 날뛰는 일이 없게 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