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주한 영국대사 콜린 크룩스(오른쪽)가 23일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현장을 찾았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김형엽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슬람사원# 무슬림# 런던# 수육# 경북대 사회인기뉴스 [Y르포] “폭염에 걱정했는데…매출 늘고 인파로 북적” 동성로 ‘놀장’ 축제 가능성 봤다국정위-대구시 간담회서 ‘안갯속’ TK신공항·취수원 길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