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3일 ( 음 윤2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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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30 18:04  |  수정 2023-03-30 18:05
오늘의 운세 4월 3일 ( 음 윤2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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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허세는 망신 부른다, 실질 위주로 나가야. 84년생: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화합이 되지 않는다. 72년생:원칙에 맞는 일이면 무리 없이 이뤄지는 날. 60년생:남의 도움으로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기운. 48년생:침착하게 여유 가져라, 늦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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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소문은 귀에 담지말라, 소문일 뿐. 85년생:유흥, 술자리는 불편. 73년생:기회가 따라온다, 한번 마음먹은 일은 크게 한 번 펼쳐보라. 61년생:사소한 일에도 예의 지켜야 허물 없다. 49년생:신경질 부리지 말라, 더 불편한 일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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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겸손하라, 예의 갖춰야 무리 없다. 86년생:본인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주변의 인정을 못 받는다. 74년생:세 사람이 모여야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모습이다. 62년생:자신이 중심에서 활동해야 신뢰를 얻는다. 50년생: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고독하고 외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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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무엇이든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하라. 87년생:무심히 지나치지는 말라, 꼼꼼히 살펴라. 75년생:쌍방 불신 만들 수 있다, 조심하라. 63년생:단호하게 전진하면 좋다. 51년생:변동은 불편 만들 수 . 39년생:새로운 것을 원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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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충돌은 피하라, 말썽이 생긴다. 88년생:금전의 융통은 자녀와 의논해야 해결된다. 76년생:발밑을 주의하라, 걸려 넘어질 수도. 64년생: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진심 보여라. 52년생:사소한 실수도 약점이 된다, 철저하라. 40년생:얼음 녹고 봄이 오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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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을 분명히 표현하라. 89년생:운전주의 해야. 77년생:다툼은 중간에 사람을 넣어 화해하라. 65년생:화난다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함. 53년생:오해를 만들 수 있는 말은 피해야. 41년생:호흡기 계통의 질환이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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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때를 봐서 진행해야, 어려움은 벗어난다. 90년생:실리보다 소문만 무성. 78년생:노부인의 원조가 힘이 된다. 66년생:여성에게 좋다, 남성은 늦게라야 순조롭다. 54년생:가벼운 증상이라도 방심 말라. 42년생:가족의 건강 챙겨라, 장거리는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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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하루 중 때를 봐서 진행해야. 91년생:찬스, 마음먹은 일은 밀어붙여도 좋다. 79년생:작은 질병은 스스로 치유, 걱정 말라. 67년생:남 위한 일은 나서면 뒷말 따른다. 55년생:무리하지 말라, 친구의 의견을 참고. 43년생:의견대립으로 소통이 어려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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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작은 것 쌓아서 큰 것을 만들 수. 80년생:금전관계는 행운 따를 수 있다. 68년생:개인적 일은 근신하고 공적인 일은 과감히 진행하면 유리. 56년생:남에게 맡기지 말고 만사 직접 하라. 44년생:초조하고 성급하면 실수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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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협력하면 좋다, 처음 목적과 다르다. 81년생:이성간에 서로 다른 관점으로 마음이 비껴가는 날. 69년생:심신이 불안정해 부부간에 불편함이 따를 수도. 57년생:무엇이든 새로운 것은 불편 만들 수. 45년생:흘러가는대로 기다리면 매사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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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인내하는 것이 최선, 집안에 기쁜 일이 있다. 82년생:주변의 원조를 받아 실력 발휘한다. 70년생:의욕이 지나쳐 주변의 반발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하라. 58년생:남의 말 듣지 말라, 본인의 소신껏 행동하라. 46년생:미덕을 발휘하면 본인의 주가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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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집안의 수리나 개축은 무리 없다, 손 봐도 무방. 83년생:앞에 나서는 일은 흉이 된다, 관망하라. 71년생:안전운전 하라, 다칠 수도. 59년생:여행이나 이동 중 변화나 변경이 따른다, 순응하라. 47년생:자신을 낮추고 남의 말에 귀 열어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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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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