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0일 ( 음 3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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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16 17:00  |  수정 2023-04-16 17:01
오늘의 운세 4월 20일 ( 음 3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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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실수로 남에게 피해 줄 수 있다, 행동주의. 84년생:안팎으로 창피 당할 수 있다, 행동 주의하라. 72년생:이웃 먼저 생각하라. 60년생:일보전진 원한다면 일보후퇴해야. 48년생:내 주장만 펼치면 큰소리 생긴다, 듣기에 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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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한 가지 일을 한다면 무리 없이 얻을 수 있다. 85년생:오늘도 무사히, 운전 주의해야. 73년생:야간운행에 무리 생길 수 있어 안전운전을 하라. 61년생:원하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이웃의 도움도 있다. 49년생: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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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실속 있는 일 하라, 안해도 될 일에 집착말라. 86년생:성급하지말라,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기다려야. 74년생:실수로 금전손해 생길 수도. 62년생:허울 좋은 신세, 노력의 결과는 남이 챙긴다. 50년생:과격한 운동은 탈이 생기니 건강에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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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근본적인 변화는 기대 말라. 87년생:하나 해결하면 또 하나가 나타난다, 꼼꼼히 하라. 75년생:신중하게 진행하면 도움 된다. 63년생:여행은 중지하라, 매사 불리. 51년생:하는 일은 편하지만 이성으로 인한 방해 있다. 39년생:타지에서 중요한 것을 분실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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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뜻 같이 할 수 있는 친구 만난다. 88년생:예상 어긋난다, 투기는 금지. 76년생:점차 해결되니 희망 가져라. 64년생:무던하게 지나간다, 편안한 하루. 52년생:목적 외엔 딴쪽 보지말라, 손실 따른다. 40년생:무엇을 해도 실속이 없다, 허무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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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마음에 둔 일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라. 89년생:의견이 맞지 않는다, 본인이 양보하라. 77년생:건강에 무리 오면 참지말고 병원 찾아라. 65년생:실속 없는 일에 매이지 말라. 53년생:자손의 기쁨, 집안의 축제 있다. 41년생:능력 밖의 일은 욕심을 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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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새로운 도전하라, 즐거움도 따라온다. 90년생:주변의 도움 받아 즐겁다. 78년생:길이 보인다, 펼친 일 정리해야. 66년생:원하는 것이 순조롭다, 기대하라. 54년생:자존심을 앞세우지 말라, 일이 우선이다. 42년생:앞으로 나가려 하나 다리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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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내 의견 숨기고 상대 말 경청하라. 91년생:이성의 마음을 얻어야 진행할 수 있다. 79년생:내것 아니면 눈길도 주지말라, 오해 받는다. 67년생:예 갖춰야, 격식이 필요. 55년생:귀인의 도움으로 해결. 43년생:앞의 물건도 못 찾는 날, 도움 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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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사소한 계산이라도 대충하면 불리. 80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생길 수 있으니 주의. 68년생:소소한 이익 따른다, 단 욕심은 탈 만든다. 56년생:타인의 실수로 내 일이 늦어진다. 44년생:무던하게 지나간다, 자신의 긍지나 자존심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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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마음이 공중 떠있는 형상, 안정이 필요. 81년생:가정에 기쁜 소식 기대하라. 69년생:슬픈 소식을 접할 수, 하는 일은 늦지만 해결. 57년생:친한 친구라도 말을 가려들어라, 속임수도 있다. 45년생:옛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이 생긴다, 하나만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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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생각을 말로 표현하라, 말을 해야 안다. 82년생:마음을 어디에 둘지 정하질 못한다. 안정을 찾아라. 70년생:음식을 두고 씹지를 못하는 형상, 이가 불편. 58년생:속임수 주의 하라, 나머지는 순조롭다. 46년생:무리말라, 욕심 부리면 공든 탑 무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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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노력하되 남들이 인식하는 선에서 하라. 83년생:생각지 못한 일로 맘 상한다, 무엇이든 정리하라. 71년생:자만하지 않으면 순풍에 돛단 격, 순조롭다. 59년생:헛소문에 맘 상하지 말라, 해명이 오해 만든다. 47년생:작은 기대가 큰 것으로 돌아오는 날, 욕심금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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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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