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7일 ( 음 3월 2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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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30 15:00  |  수정 2023-04-30 15:37
오늘의 운세 5월 17일 ( 음 3월 2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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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실속 없는 하루, 조목조목 따져가며 행하라. 84년생:말없이 오해만 키우지 말고 대화 해보라. 72년생:타인보다 자신을 먼저 챙겨야 .60년생: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짚어줄 건 짚어라. 48년생:인내심 가지고 잘 설득하라, 접점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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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친절이 불편 만들 수도. 85년생: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변화 시도하라. 73년생:금전거래는 무조건 손해. 61년생:안 되는 일은 미련두지 말고 과감히 손 떼라, 손해 생긴다. 49년생:남의 일까지 떠맡는 일 있다, 싫은 내색 없이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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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무리하게 일 벌이지 말고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86년생:윗사람의 충고 따르면 좋은 일 생긴다. 74년생:주변보다 자신의 일 먼저 챙겨야. 62년생:주장이 강하면 구설에 휘말릴 수 있다, 주의하라. 50년생: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라, 허풍떨면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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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시작한 일 끝까지 매듭을 짓도록 하라. 87년생:장거리 여행 삼갈 것. 75년생: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견해차이로 힘든 날. 63년생:흥분을 가라앉히고 충분한 대화해보라. 51년생:잡생각이 스며들어 일에 집중할 수 없다. 39년생:만사가 귀찮고 몸이 말을 듣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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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노력에 비해 결과가 미약하다. 88년생:몸 다칠 수, 졸음운전에 주의. 76년생:우유부단하지 말고 의사를 확실히 밝혀라. 64년생:불만이 있어도 안으로 간직하라. 52년생:실물수 조심, 선박여행이나 먼거리 여행은 삼가라. 40년생:주변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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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성취된다. 89년생:애정문제는 속앓이 하지말고 속시원히 터놓으면 좋다. 77년생:좋은 일이 연이어 생긴다. 65년생:열정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가면 성취. 53년생:잃었던 것을 만회할 기회. 41년생: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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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정당한 주장이 인정받지 못해 의기소침. 90년생:서로에게 득 되는 해결책 찾아보라. 78년생:큰 교훈 얻을 수 있다. 66년생:금전관계로 친구사이 금이 갈 수 있다. 54년생:귀인 만나 어려움 해결, 행동방향은 서쪽이 좋다. 42년생:일 뒤로하고 건강부터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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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관재구설에 조심, 남을 속이면 흉. 91년생:결정적인 순간에 판단력 흐려진다, 처음 생각대로 나가라. 79년생:능력이상의 것 기대말라. 67년생:음주, 과로로 체력에 무리. 55년생:용기내서 고백해보라, 호응 있다. 43년생:긍정적인 생각이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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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원하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나 그 편이 낫다. 80년생:꼬투리 잡으려는 사람이 있으니 어긋남 없이 행동하라. 68년생:직접 보기 전에는 속단하지 말라. 56년생:자신감 바탕으로 일이 술술 풀린다. 44년생:머뭇거리다가 좋은 계약 놓칠 수, 진행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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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남에게 부탁하는 일은 성사되지 않는다. 81년생:빼앗기기 쉬운 날, 안 되는 일은 단호히 거절하라. 69년생:무모한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57년생:일은 미뤄지고 지체된다, 조급히 굴면 손해. 45년생:대비책을 마련해두는 것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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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형제자매간 불화가 생기면 오래 가겠다. 82년생:예상이 빗나가겠으나 뜻하지않은 일로 인정받는다. 70년생:정도를 지켜야, 편법을 쓰면 망신. 58년생:드러나지 않던 숨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46년생:적극적인 행동이 해가 된다, 관망하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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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어깨에 힘 들어가는 일이 생긴다, 자신감을 갖고 진행하라. 83년생:솔직해서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다. 71년생:지갑 가벼워지는 날, 충동구매를 자제하라. 59년생:바라던 일 이룰 수 있고 목표에 도달한다. 47년생:발등은 믿는 도끼가 찍는 법, 남을 믿지 말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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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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