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를 세계적인 직업학교로 만들겠습니다"
30년 전 대경대를 설립한 유진선 이사장은 산학일체형 교육으로 대학을 세계적인 직업학교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강산이 세 번 바뀌었고,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쏠림 등 교육환경의 변화는 전문대에 더욱 직격탄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 전 설립 당시 품었던 교육철학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는 다름이 없었다.
유 이사장은 영남대(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대학 시절에는 학생회장을 맡았고, 대한민국 최연소로 33세 때 대경대를 설립하고 2·7·9대 총장을 지냈다. 현재는 학교법인 중암학원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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