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 ( 음 4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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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5-27 16:06  |  수정 2023-05-27 16:06
오늘의 운세 6월 3일 ( 음 4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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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일이 정체돼 애만 쓰다가 하루가 간다, 피곤을 풀어라. 84년생:건강에 적신호가 뜬다, 당분간 조심. 72년생:매사에 마무리가 중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60년생:역량이 부족함을 알고 주위의 가르침에 순종. 48년생:아직 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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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금전문제는 노부인의 원조가 있어 해결. 85년생:넋 놓고 있다가 믿었던 사람이 뒤통수 칠 수. 73년생:금액의 융통은 불가하나 잔돈에는 재수가 좋다. 61년생:부부에게도 지켜야할 경계가 있는 법, 마음을 보여라. 49년생:남의 진심을 오해해 일이 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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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몸을 다치거나 수술을 할 수 있어 위험한 곳을 피하라. 86년생:공을 독점하지 않고 이웃과 나눠야 잡음이 생기지 않는다. 74년생:주저하다가 기회를 놓칠 수. 62년생: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으로 사태가 점점 불리. 50년생:증권시세는 당장은 눌려있지만 곧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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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가장이 편안해야 집안에 웃음꽃이 핀다. 87년생:악을 누르고 선을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 75년생:소액의 투자는 좋다, 욕심 부리면 실패. 63년생:소화기 계통의 병에 조심. 51년생:지인의 의견을 쫓아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다. 39년생:그럴듯한 말에 넘어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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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열정은 있으나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다. 88년생: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이익이 돼 돌아온다. 76년생:풀릴 듯 풀리지 않아 심기 불편해진다. 64년생:가정 내 평화에 힘써야. 52년생:사이에 사람을 넣어 일임하라. 40년생:소송, 교섭은 빨리 결말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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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지병의 징조. 고혈압이면 변비 조심. 89년생:긴장 늦추지 말아야. 77년생:내일 위해 실력 길러야. 65년생:부당한 일을 당하더라도 유순한 태도를 잃지 말라. 53년생:남쪽으로의 여행은 좋다, 물가는 피하라. 41년생:성급히 굴지말고 계획 후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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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소소한 일도 책임의식 가질 것. 90년생:중재자를 믿지 말라, 매사에 직접 대면해 처리하면 좋다. 78년생:장사 위한 여행은 손해. 66년생:자기 위치 알고 경계 넘지 말라. 54년생:충분한 역량과 덕이 있으니 좋다. 42년생:마음은 불안정하나 실상은 반대, 괜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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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풀기 어려운 곤경에 빠질 수. 주변에 도움 요청하라. 91년생:문제가 생기면 전문가와 상의. 79년생:잔소리 대신 칭찬으로 가족의 마음 잡아야. 67년생:이성의 구설이 따른다, 주의. 55년생:작은 것에 관심을 보여라. 43년생:지인의 의견을 쫓아 나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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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옳은 일은 빨리할수록 기쁨 있다. 80년생:부부싸움 나면 오래 끌 수 있으니 주의. 68년생:가까운 사람 중에 말썽 내는 이가 있어 매매에 불리. 56년생: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 44년생:의논 상대를 만나 뜻밖의 소일거리 찾는다, 금전적인 이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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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이성과 다툼으로 망신 생길 수. 81년생: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난관이 따른다. 69년생:반성의 기회를 가져야, 다툼은 피하는 게 상책. 57년생:사업계획에서 선견지명 발휘해 재미있는 착안을 할 수. 45년생:금전손해나 사고 생길 수 있으니 바깥출입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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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만사 적극성을 띠면 반응이 온다. 82년생:뱃심 좋게 버티라 그래야 성취한다. 70년생:명령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유순한 화법 구사하라. 58년생:하극상의 징조, 단호한 결정으로 기강을 바로 세워야. 46년생:계획은 내가 짜고 일은 사람을 써서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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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남의 일에 손대지 말라, 남을 도와주려다 곤란. 83년생:하극상의 징조, 단호한 결정으로 기강을 바로 세워야. 71년생:도리지켜 흔들림이 없어야. 59년생:자신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듯하다. 47년생:가족여행은 좋다, 그 밖의 여행은 구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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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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