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잊지 말자 그날' 현충일 맞아 역사적 아픔 재현한 퍼레이드

  •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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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6 16:05

대구 수성구 고산1동 새마을협의회는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동네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현충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잊지 말자 그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주민과 학생 3백여 명이 참석해 6·25 당시의 국군, 학도의용군, 피난민 등의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퍼레이드를 펼쳐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퍼레이드는 대구 누리공원에서 약식으로 기념식을 가진 후 퍼레이드는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까지 이어졌다.

 

퍼레이드 대열이 도착 후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에서는 6·25 발발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과 영상이 함께 진행되는 무대공연으로 이어졌다. 

 

또, 행사장 인근에는 전쟁 당시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쟁기념관과 전쟁체험관, 아크릴 군번줄 만들기, 호국영령에게 전하는 태극기 메시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형일기자 hi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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