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홈런 2방 얻어맞고 NC에 1-7 패배… 6월 첫 홈 3연전 루징시리즈로 마감

  •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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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8 21:49  |  수정 2023-06-09 09:51  |  발행일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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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5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6월 첫 홈 3연전을 루징시리즈로 끝마쳤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7로 져 2연패했다.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는 1회초 선두타자 손아섭을 땅볼로 잡은 뒤 후속타자 서호철과 박건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삼자범퇴이닝을 만들었다.

그러나 2회초 볼넷 2개를 내주며 2사 1,2루 위기에 몰렸고, 안중열에게 적시타를 맞아 2실점했다.

4회초엔 선두타자 권희동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제이슨 마틴에게 비거리 125m짜리 우월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황동재는 2사 후 안중열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올 시즌 첫 등판한 황동재는 이날 5.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5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상민은 7회초 선두타자 서호철에게 2루타를 내준 뒤 1사 3루 위기에 몰렸고, 권희동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9회초 이재익은 서호철에게 2루타를 맞은 뒤 2사 3루 위기에 몰렸고 마틴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한편, 삼성은 1회말 선두타자 김지찬이 안타를 친 뒤 호세 피렐라의 내야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김동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점을 뽑았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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