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4일 ( 음 5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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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13 16:26  |  수정 2023-06-13 16:26
오늘의 운세 6월 24일 ( 음 5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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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마음먹은 일은 적극 추진. 84년생:동료와 좋지 못한 분위기, 본인이 먼저 전환하라. 72년생:노력만큼 거둔다, 남의 말 참고하라. 60년생:말만 그럴듯할 뿐 실질적인 이익은 따라주질 못한다. 48년생:순수한 마음이 남을 감동케한다, 이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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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힘드니 소지품관리 주의. 85년생:자녀문제로 근심. 73년생:처음하는 일은 무리, 다시하게 되고 지연된다. 61년생:뜻대로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오히려 손해. 49년생:가옥의 개축, 직업의 전환 좋지만 조급히 굴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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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윗사람 밀치고 전진하는 형상, 신중히 행동하라. 86년생:지나간 일은 잊고 앞으로의 일을 설계하라. 74년생:계획은 크게 세우되 진행은 완만히 하라. 62년생:다툼이나 분쟁은 이쪽에서 먼저 나서야 해결. 50년생: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불편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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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예의를 잃으면 재난당할 수. 87년생:시종일관 한우물만을 파야, 한눈팔면 흉. 75년생: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 없어야. 63년생: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유연한 처신이 필요. 51년생:하던 일에 막힘이 생길 수. 39년생:속 탈, 음식에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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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역량있는 선배 지시 따르면 좋다. 88년생:당장 별수 없으니 내일 기약하라. 76년생:차근차근 견실하게 실력 쌓아야. 64년생:타인과 의견일치가 어렵다, 양보해야. 52년생: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40년생:물질적인 일보다 정신적인 일에 기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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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겉은 화려하나 내면은 공허, 조용히 하루 보내라. 89년생:많은 사람 모여 진행하는 일은 좋다. 77년생:이동 유리한날, 출장도 좋다. 65년생:혼자 힘으로 독주하지 말고 동료와 같이하라. 53년생:과로로 인한 질병에 유의. 41년생:사소한 일에는 좋다, 사회적 활동은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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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매사에 신중 기하라. 90년생:동료와 함께 하는 일은 좋다. 78년생:넓은 아량으로 어른다운 면 보여야. 66년생:막장에 홀로 갇힌 광부 같은 심정, 지금은 무리. 54년생:뜻을 같이해 전력으로 추진해나가는 형상. 42년생:자신을 지나치게 노출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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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여러 알력이 분란 야기. 91년생:빨리 돌아오는 여행이면 좋다. 79년생:심신이 피로, 단거리 여행이라도 다녀옴이 좋다. 67년생:가정불화에 조심, 언행에 유의. 55년생:당장 별수 없으니 내일을 기약하라. 43년생:내 고집 무리있고, 남과 협조하면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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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내면의 약점 극복하고, 진취적으로 나가라. 80년생:윗사람에게 부탁하면 금전문제가 해결. 68년생:가족불화는 먼저 손을 내밀어라. 56년생:걱정만 많고 해결책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환기시켜야. 44년생:언행을 조심해 분쟁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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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뜻하지 않은 좋은 일이 있다. 81년생:의욕을 잃지않고 노력 지속하면 좋다. 69년생:맡은 일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면 좋다. 57년생:달리 애쓰지 않아도 걱정이 해소되고 분쟁도 해결. 45년생:무슨 일이나 종래대로 평범하게 지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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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계획이 변경될 수. 82년생:하늘과 땅이 서로 화합하는 형상, 가정생활에 좋다. 70년생:꿩먹고 알먹는다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실패 부른다. 58년생:자기를 바로알고 날뛰는 일이 없게 하라. 46년생:남의 말을 들으면 혼란이 온다, 소신껏 밀고 나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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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일을 완수하는데 있어 몇 번이고 지장이 생긴다. 83년생:처음의 목적과는 다르나 이뤄진다. 71년생:사람의 일에 백퍼센트 완성은 없는 법, 기대를 낮춰보라. 59년생:새로운 아이디어나 계획이 큰 소득을 안겨준다. 47년생:가정이 원만하면 밖의 일도 순조롭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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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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