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0일 ( 음 6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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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17 14:06  |  수정 2023-07-17 14:15
오늘의 운세 7월 20일 ( 음 6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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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자기계발에 전념하라, 기다린 찬스가 온다. 84년생:아래로 압박 받아 딜레마에 빠질 수, 성의 보이면 득책. 72년생:경쟁에서 이긴다, 분명한 가치관으로 모범 보이면 좋다. 60년생:부부동반 여행은 즐겁다. 48년생: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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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일위한 여행은 분주하나 동행자가 있으면 유리. 85년생: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 보라, 막혔던 교류가 해결. 73년생:예상했던 대로 일이 착착 진행된다. 61년생:장애요소는 과감하게 밀어내야 뒤탈 없다. 49년생:지나친 엄격함으로 가정 분위기 깨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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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풍요로움 가득, 일도 원만하고 프로포즈 해도 좋다. 86년생:도전적인 말이나 무례한 태도 자제해야 손실 면한다. 74년생:귀인의 도움 있다, 남서쪽에서 오후쯤 온다. 62년생:내용 먼저 파악해 실수가 없도록 하라. 50년생:충동적인 행동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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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진행에는 무리가 없는데 괜한 마음고생. 87년생:불순한 행동으로 상사의 눈밖에 나는 일이 없어야. 75년생:직설화법보다는 재치있게 돌려 말해야. 63년생:동행이 있으면 기쁜일이. 51년생:움직인 만큼의 보람은 있는 하루. 39년생:걱정이 해소, 오후에는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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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다방면으로 정보 수집하라, 자격증 취득에 길운. 88년생:기나긴 설교보다 핵심 찔러야. 76년생:예체능 종사자에게 길운. 64년생:어름어름 하다가는 손해. 52년생:여성의 도움이라면 사양말고 받아도 좋다. 40년생:어렵고 위험한 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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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운. 89년생:사소한 말실수로 친구교제가 중단되는 일 있다. 77년생:음주 피하라. 주먹다짐 부른다. 65년생:순수한 성의로 감동케하라. 53년생:전문가에게 일임하라, 직접 나서면 불리. 41년생:가족간 자존심 건들면 불화가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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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규칙보다 정서적으로 다가가면 좋다. 90년생:상사에게는 신임 얻고 아랫사람이 나 생긴다. 78년생:노력하는 근성만이 좋다. 66년생:직접 만나서 의사 전달해야 잡음이 없다. 54년생:한 번 틀어지는 일 있고 늦어지나 이루어진다. 42년생:치통 때문에 고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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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이동, 전직에 좋다, 친구덕 볼 수. 91년생:직접적인 대면보다는 사이에 사람 넣어 진행해야. 79년생:부부간 의견다툼의 징조. 67년생:제자리걸음 하고있는 상태. 55년생:가옥의 이전은 불리, 리모델링 정도면 좋다. 43년생:딱한 사정이 생겨 거래가 물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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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준비해오던 계획 과감히 진행하라. 80년생:소득 없는 일로 애쓰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인계하라. 68년생:식습관의 변화 필요, 음식으로인해 탈이 날 수 있으니 조심. 56년생: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44년생: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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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조급한 타개책은 불리, 상황 봐가며 대처해야. 81년생:잘못은 동료에게 쿨하게 인정하라. 69년생:겨냥이 빛나갈 수, 차선책 마련해야 손실 줄일 수 있다. 57년생:세사람이 모이면 상당한 시너지 기대. 45년생:취미, 문화생활 통한 심리적 안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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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변명은 더 큰 오해 낳는다, 정면돌파. 82년생:남성이라면 본인이 결정말고 부인에게 일임하라. 70년생:다른사람과 비교하면 탄식, 현위치에 만족한다면 손해는 없다. 58년생:좋은 의논상대 찾으면 답이 보인다. 46년생:만사 나서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두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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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생각없이 말 뱉다가는 신뢰가 무너질 수, 말과 행동에 주의. 83년생:나의 잘못으로 남에게 피해 끼칠 수. 71년생:기대에 못미쳐도 아랫사람 칭찬하면 좋은 결과온다. 59년생:물질적인 손해 따르는 날, 정신면은 좋다. 47년생:원하는 행복은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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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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