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은 극강의 매운맛이라고 입소문이 난 '청주 미친만두'를 대구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는 10일까지 이벤트 행사장에서 판매한다. '청주 미친만두'는 연예인 이영자, 유튜버 쯔양 등 먹방러들이 한 입 먹자마자 10초 안에 매운 맛이 올라온다며 소개하면서 유명해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경제부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제인기뉴스 인벤티지랩, 52주 신고가 배경?…라파스·큐라티스·대웅제약 등 비만치료제株 강세“유심 도착” 문자 눌렀다간…개인정보 통째로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