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30일 ( 음 7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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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24 14:31  |  수정 2023-08-24 14:32
오늘의 운세 8월 30일 ( 음 7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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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주변의 도움이 있다면 능력의 배가 된다. 84년생:마음따로 몸따로, 무리한 운동 피하라. 72년생:작은 이익은 순조롭다, 능력이상의 일은 부하 걸린다. 60년생:이동 불리, 낙상으로 인한 불편 주의. 48년생:오전보다 오후에 귀인의 도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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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비밀은 없다, 속이려 하지말고 숨김없이 행동하라. 85년생:손에 안잡힌다, 느긋하게 기다림이 좋다. 73년생:장거리이동은 불리, 출장이면 문서주의. 61년생:스트레스 따른다, 마음 다스려 수위 조절하는 것이 유리. 49년생:건강에 무리, 매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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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지인의 소식 기다리지만 회신이 오지 않거나 늦다. 86년생:작은 이득은 쉽지만 무리한 일은 실패. 74년생:지인으로부터 희소식 듣는다, 축하하라. 62년생:건강에 적신호, 매사 무리함은 피하고 이동도 불리. 50년생:어려운 일도 쉽게 넘어가는 하루, 더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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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변화 원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다. 87년생:기운이 따른다, 안정하는 것이 유리. 75년생:기대는 크나 결과는 작다, 욕심은 무리. 63년생:신경계 질환,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51년생:동료와 협력하면 좋은 운 커진다. 39년생:계단 오르듯 한 칸씩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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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꿈 펼쳐도 도움 주는 이 생긴다. 88년생: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조심하라. 76년생:예상치 못한 일, 골목길 운전주의. 64년생:마음에 둔일은 이뤄진다. 52년생:정상적 생각으로 풀지말고 더 노력하라. 40년생:다툼, 시비, 별일 아니다, 지나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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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나에게 접근하는 사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89년생:주변에 귀인 나타난다, 모두가 귀인. 77년생:내 실수 주변실수 겹쳐 실망스러운 날. 65년생:눈앞에 보여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53년생:작은 이익 따른다, 장거리이동 불리. 41년생:건강주의, 위장계통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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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금전은 순조, 심적 고민은 답답. 90년생:속임수 생길 수 있다, 주의. 78년생:자신의 실력만 믿고 나서지 말라. 66년생:마음 다져야, 무엇이든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라. 54년생:남들과 견주지 말고, 내실 다져야. 42년생:슬픈 소식 온다, 금전손실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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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고민 생긴다, 윗사람과 의논하라. 91년생:비교불가, 손실 생겨도 진행하라. 79년생:이유 없이 소비 많고 손실 따른다. 67년생:가정사 큰소리 난다, 양보가 최선. 55년생:뜻밖의 기회로 새 일 만들 수 있다. 43년생:어렵지만 노력의 대가가 따른다, 성의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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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목적이 있다면 진행하라, 순조. 80년생:넉넉한 인심으로 주변의 칭송 따른다. 68년생:목적은 달성하지만, 욕심은 다소 무리. 56년생:가정사에 큰소리로 불편하게 만든다, 될 수 있는 한 양보하라. 44년생:작은 약속이라도 가볍게 여기지말고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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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타인은 믿지 말라, 가까이 있는 이 불편 만들 수. 81년생:출장으로 인한 장거리여행은 가능. 69년생:마음의 안정이 어렵다, 흔들림 많은 날. 57년생:자금은 아랫사람에게 청하면 무리 없이 해결된다. 45년생:허리 아래쪽으로 건강에 적신호 병원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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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본전은 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의 문제로 구설이 따를 수 있어 주의. 82년생:다툼, 시비수가 따른다, 되도록 피해야. 70년생:목적은 눈앞에 있다, 다른 쪽에 마음 두지말라. 58년생:내면에 고민이 생기나 표현 못 할 처지. 46년생:유난히 실수 따른다, 행동조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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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신발 없다가 생기는 격, 뛰어다닐 수 있다. 83년생:동료와 비교말라, 다음날에는 내가 훨씬 낫다. 71년생:평범한 일상, 출장 중엔 실물 주의. 59년생:자식의 문제로 기쁜 소식 접한다. 47년생: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진행되며 구설이 따르는 일 생김.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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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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