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7개월만에 파경설 휩싸여…"남편 이혼 소송? 몰랐다" 주장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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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0 11:49  |  수정 2023-09-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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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 남편이 결혼 7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인영은 이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 스포츠동아는 서인영을 상대로 남편 A씨가 최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송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서인영은 남편의 이혼 소송 사실 자체를 몰랐다는 입장이다. 그는 해당 보도가 나간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해 매우 당혹스럽다"라면서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좀 갑작스러워서 상황을 파악해 봐야 할 것 같다"라며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인영 씨 소속사였던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과 계약이 한두 달 전 종료된 상태”라며 이혼설에 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올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서인영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행복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2집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서인영은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편해졌니' '눈을 감아요' 등의 곡을 발표했다.


서용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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