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송가인·영탁 공연, ‘최악의 악’ ‘악인취재기’ 등 추석 연휴 볼거리 풍성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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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6 15:30  |  수정 2023-09-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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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방송가가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이중 TV CHOSUN은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그레이트(GREAT) 김호중’은 지난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공연을 그대로 담았다. 보랏빛으로 가득한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김호중은 폭발적인 성량과 깊은 감성을 선보여 관객을 압도하다가도 신나는 곡으로 관객의 흥을 이끌어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따뜻한 위로부터 즐겁고 신나는 무대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29일 오후 10시부터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뭉쳐 만든 무대 ‘꽃’이 방송된다. 정통 트로트부터 댄스 퍼포먼스까지 화려한 무대를 꾸렸다. ‘미스트롯 2′ 우승자 홍지윤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우리의 국악 소리, 부모님을 향한 사랑, 신나는 퍼포먼스까지 각 다른 매력의 무대를 통해 '원조'의 품격을 보여줄 예정이다.

채널A는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탁쇼(TAK SHOW)’를 준비했다. 내달 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각종 OTT도 긴 추석 연휴 동안 몰아볼 수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내놨다.

현재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일제강점기 간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해낸다.

웨스턴 스타일 활극에 동양적인 히어로를 결합한 이 드라마는 넓은 대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의 향연이 관전 포인트다. 주연을 맡은 배우 김남길이 간도 도적단의 수장으로 변신해 모래바람을 가르며 칼과 총을 이용해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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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범죄 액션극 ‘최악의 악’도 27일 1∼2화를 공개한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경찰 박준모(지창욱)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웨이브는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를 선보인다.

29일 공개되는 1∼2화에서는 지난 5월 과외 중개 앱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의 실체를 추적한다.
서용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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