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규 변호사, 포항남구·울릉 총선 출마 선언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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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11 15:55  |  수정 2023-10-11 15:55  |  발행일 2023-10-11
최변호사, "통합의 리더십, 강한 추진력으로 포항의 더 큰 미래 열겠다”
최용규 변호사, 포항남구·울릉 총선 출마 선언
최용규 법무법인 도울 포항사무소 대표변호사가 11일 내년 4월 총선에서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최용규 변호사측 제공>.

최용규(54) 법무법인 도울 포항사무소 대표변호사는 11일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총선에서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최 변호사는 "작년 12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비롯해 23년여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치의 새길을 가고자 한다"며 "나를 넘어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어릴 때부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의 리더십, 강한 추진력으로 포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최변호사는 포항을 환동해의 리딩 도시, 글로벌 수준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4대 전략사업으로 △2차전지, 바이오, 수소, 인공지능(AI) 등의 융합을 통한 첨단 전략산업의 발굴 및 육성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과학·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해양산업 활성화 △수준 높은 문화, 의료, 휴양시설 구축을 통한 품격 있는 문화·휴양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울릉 출신인 그는 포항 대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제39회 사법고시(사법연수원 29기)에 합격,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18∼2019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임할 때 부장검사로 근무한 인연이 있어 지역정가의 눈길을 끈다. 검사 생활을 마친 후 지난 1월 서울에서 법무법인 도울의 대표변호사로 취임했고 9월에는 포항사무소를 개소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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