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일 오후 대구 동구 내곡동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에서 유류저장탱크 폭발사고를 가정해 열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집중 방수를 하고 있다. 박지현 수습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방면 연장 1년]캠퍼스 셔틀 넘어 지역균형 동력으로…대구도시철도 영천 시대 ‘카운트다운’[단독] 대구 도심서 ‘가스총 발사’…40대 남성 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