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구 수성구청에서 열린 '2023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수성구 새마을회 회원들이 잘 버무려진 김장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2천500포기로 취약계층 8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현 수습기자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귀농·귀촌 1번지 경북의 인기 비결은? 고소득 작물 키우기 좋고…“이젠 서울 안 가도 된다” 정부, 지역 종합병원에 2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