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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한 23일 오후 포항 북구 화진리에서 육군 제2작전사 예하 950포병대대 80여명이 결전태세 확립을 위해 해상 포병 고폭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한 23일 오후 포항 북구 화진리에서 육군 제2작전사 예하 950포병대대 80여명이 결전태세 확립을 위해 해상 포병 고폭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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