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 16일 포항시민들이 국가와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일주일이 지난 23일 오후 포항 북구 포항지진 범시민 대책본부 앞 육거리에 소송 추가 접수를 위한 긴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귀농·귀촌 1번지 경북의 인기 비결은? 고소득 작물 키우기 좋고…“이젠 서울 안 가도 된다” 정부, 지역 종합병원에 2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