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앞두고 휴일인 10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대형 청룡 조형물이 산책나온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