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이 2023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귀농·귀촌 1번지 경북의 인기 비결은? 고소득 작물 키우기 좋고…“이젠 서울 안 가도 된다” 정부, 지역 종합병원에 2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