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종소리에 담은 우리의 희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31일 오후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김수일 기자/maya1333@yeongnam.com
김수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종소리에 담은 우리의 희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31일 오후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김수일 기자/maya1333@yeongnam.com
김수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