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갑진년 새해를 맞은 1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대왕암해변이 새해 일출을 보러온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