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리 아마추켈리 출연:루이스 모루아 팡자니, 일사 모레노 제고 장르:드라마 등급:84분
줄거리 : 지난해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 여섯 살 클레오가 유모 글로리아와 함께 보내는 여름을 통해 깨닫게 된 여러 가지 사랑을 그린 영화. 감독은 2014년 칸영화제에서 '파티걸'로 신인감독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인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다. 이번 작품은 그가 9년 만에 내놓은 두번째 장편이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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