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6.4℃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지속된 8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온기 나눔터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9일 오후부터 대구·경북에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고 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가족사·폭력·왕따까지 웹툰으로 폭로중앙선 KTX-이음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