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으, 춥다" 오늘은 눈·비까지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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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09 07:25  |  수정 2024-01-09 07:27  |  발행일 2024-01-09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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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6.4℃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지속된 8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온기 나눔터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9일 오후부터 대구·경북에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고 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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