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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11℃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대구 달성군 남평문씨본리세거지의 홍매화가 추위도 잊은채 꽃망울을 터뜨려 다가올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대구 지방기상청 관계자는 “31일 대구의 예상 날씨는 최저 2℃ 최고 11℃로 추운날씨는 아니지만 비 소식이 있어 흐릴 것”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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