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있는 주말, 대구경북 "비·눈 소식 속 평년보다 기온은 높아"

  • 노진실,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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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03 09:39  |  수정 2024-02-05 08:43  |  발행일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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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성로 한 의류매장 쇼윈도에 봄옷이 전시돼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절기상 입춘(立春)이 있는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다. 다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됐다.

또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대구와 경북 서부내륙에도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 북부동해안 1㎝ 이내이며,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서부내륙, 경북 동해안 5㎜ 미만이다.

이날 대구경북 낮 최고 기온은 7~10도로, 평년(3.7~7.7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입춘인 4일 역시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대구경북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동해안 너울에도 유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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