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공의 사직 일주일째 진료접수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는 대구 대학병원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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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6 12:55  |  수정 2024-02-26 13:04  |  발행일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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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정원 확대 반대로 전공의 집단 사직이 시작된지 일주일째인 26일 오전 대구의 한 대학병원이 진료를 위해 찾아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공의들의 복귀 시한을 29일로 알리고 기간 내 돌아올시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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