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나들이객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 3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11℃로 평년기온을 회복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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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나들이객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 3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11℃로 평년기온을 회복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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